어르신의 삶의 지혜와 따뜻함, 책으로 전하다.
| 제목 | 어르신의 삶의 지혜와 따뜻함, 책으로 전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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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5.07.17 |
어르신의 삶의 지혜와 따뜻함, 책으로 전하다.
양산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 ‘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시간’ 큰 호응
양산시니어클럽(관장 석선진)이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해 진행 중인 노인역량활용사업 ‘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 시간’이 참여 어린이, 학부모,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이 양산시 관내 어린이집에서 돌봄보조업무를 하면서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는 활동으로, 아이들의 언어 발달 촉진과 정서적 안정, 세대 간 소통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. 특히,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미디어 노출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할머니들은 자신만의 따뜻한 목소리와 경험을 담아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.
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사회에서 어르신 경력과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 일방적 돌봄이 아니라, 상호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의미도 크다. 양산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1·3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할 방침이다. (문의: 양산시니어클럽 055-372-1321~3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