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양산시니어클럽 시니어치안지킴이 사업단 활동 개시
| 제목 | - 양산시니어클럽 시니어치안지킴이 사업단 활동 개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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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4.03.15 |
◈ 양산시니어클럽이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신규기획한 시니어치안지킴이(20명) 활동이 직무교육을 거쳐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.
◈ 양산시니어클럽은 해당사업을 준비하면서 관할 파출소 관계자들을 통해 각 지역마다의 치안이슈를 사전조사 했다.
증산역 앞은 신호주기가 길어 무단횡단 사례와 자전거절도의 비중이 높고, 양산역의 경우 주차장에서 열리는 길거리 도박으로 시민들이 항의하는 사례가 있고, 삼성/양주동의 경우 주택가 내 소규모 공원이 많은데 반려견과 관련하여 배설물 방치, 목줄 미착용 등의 사례로 민원이 잦은 곳이다.
◈ 양산시니어클럽 소속의 시니어치안지킴이 참여자 20명은 네 개조로 나뉘어 활동하면서 이런 지역별 이슈에 대해 예방 및 계몽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활동의 내용이 특이하다.
◈ 본 사업을 통해 일일 세 시간 지역을 걸어 다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특성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입는 조끼를 광고판으로 활용한 것이다.
이 광고조끼에는 위 치안이슈를 반영하되 ‘글자’가 아닌 ‘그림’을 넣었다. 반려견과 산책하는 그림의 펫티켓 그림, 불법길거리도박 금지 그림, 무단횡단 금지그림, 자전거절도는 처벌 대상임을 그림으로 넣어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인식되게 했다.
◈ 양산시니어클럽의 관계자는 노인일자리가 시민들에게 인정 받고, 참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, 광고조끼를 입고 활동하는 시니어치안지킴이 참여자들을 만나면 시민들의 따듯한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.